안녕하세요 . xxx의 의견에 조심스럽게 반론을 남깁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사회에 전반적인 도전 정신 실종이란 현상이 있다면 그것은 특정 세대의 개인적인 문제로 환원시키기 보다는 사회적 문제로 바라보는 관점이 필요합니다.
도전에 있어서 희망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리고 희망은 미래에 나아질 것이라는 믿음과, 노력의 결과가 공정하게 나누어지는 환경에서 싹이 틉니다.
현재 젊은 세대는 과거 세대보다 엄청난 풍족함을 누리고 있지만 그것이 꼭 진취적인 마인드로 이어질 순 없습니다. 젊은 세대들은 자신들의 미래가 나아질 것이라는 신호보다는 위기의 신호만 받고 자랐기 때문입니다.
성장의 상승곡선 위에 있던 세대와 ,정체되거나 하향곡선 위에 있던 세대와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전반적인 애티튜드의 차이는 분명 존재합니다.
노력에 대한 사회의 공정한 평가의문제는 금수저 흙수저 논란이 중요한 정치권 어젠다로 부상한 것만 보아도 그 심각성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분명 젊은이들 중에는 도전정신이 투철하고 톡톡 튀는 리더형의 사람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사회는 환경에 영향을 받는 범인들이 주가 되는 곳이기에, 그런 특별한 모델을 다수에게 강요하기 보다는, 사회적인 흐름을 만드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옳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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